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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9 19:28
이병오로의 쇄뇌화=>기전4사람을 그래서 징징글하다는 얘기다.===================
 글쓴이 : 김기사 운…
조회 : 2,681  

이병오 !!!!!!!!!!!!!!!!!!!!!!!!!!!!!!!!!!!!

이병오로의 쇄뇌화=>기전4사람을 그래서 징징글하다는 얘기다.

- 너는 자지러지게 자 빠져야 되는자이다

- 여긴 주당비(3교대가 맞다+경비도 더둬야된다)로 돌려야한다 인건비와 기전직원 원기충전을 위하여다ㅡ기전 4사람 잡어먹는데다

- 병오 너는 기전직원4사람을 깔방석으로 문데고 가다가 양탄자로 변신 시킬 놈인걸 안다.

- 민원접수자를 내 이름으로 했다고 잘못됐다고 경리가 ERP를 안올려서 난 내가 올린거니 접수자를 나로 한건데 여기선 그게 틀렷덴다.
- 주간에는 일지를 쓰지말란다 ㅡ헐

- 이병오의 말!말!말! 도 참 많고 기전앞에 매일 유치원 선생 노릇을 하며 "여기까지 마무리~~!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모든 사고를 자신의 괘짝에 담으려 한다 "

- 모든걸 일일이 미주왈 고주왈 말을 이어간다.. 아주 징글징글하다.라고  말한게 자기를 무시 했덴다

- 미팅하면서 다툼이 있기전에 메모가 필요해  인터폰앞에 있는 볼펜를 쓰다가 안나와서 A4메모지에  상태확인차 막갈겨데는게 자기를 무시했덴다

-'당신이 그러고 사니까 그나이도 그러고 산다고" 이제 너하고는 갈때까지 간거다 

- 일지를 4번( 화이트보드+업무일지+민원일지+아침미팅)쓰는 샘이다. 기전을 손아귀에 꽉쥐고 양탄자를 타려한다 . 드뎌 참다참다 17일째 아침에 난 폭발 했다.

- 아침미팅때 고개 끄덕 그리는 거 안 좋아한다고 말을 하라고~반응을 보이란다  적으라고 ~물어보라고~ 2개월만 잔소리 한다고“ 그러면 계약 수습 3개월에 1개월전 통보 하려고 하냐는 생각이 든다 소장은 나를 생일 지났다고 촉탁직2개월 계약을 해주더라 그리고  애초기뭉치 가는법 적으려 한다 그랬더니 농담 말고요~! 니앞에 내말은 농담이냐?? 싱크대 수전 세대민원시 육각렌치 때문에 두 번 왔다 갔다 했다 이게 너만의 차려진 밥상이냐?? 물어보기 전 알아서 잘 알려 주면 되지 관리소 민원 사항들은 다 민화투가 대부분이다 선임들의 어깨넘어로 배우면서 그대로 하는게 거의 다다. 애초기를 돌리는데 하기 싫어서 마지못해 하더라는 둥~!이사람을 무시하고 무안을 준다.

   ---조직도에 이병오 얼굴로 다 온통 우리기전 4사람 얼굴 갈아 치우고 기전4사람 목에다 이병오 얼굴로 합성을 해놓고 싶다 여기는 “”병오에! 병오에의한! 병오를 위한!“” 관리사무소 직장이다. 내 목을 잘라 낼테니까 네 대가리 복사해서 내 목에다 붙이자~! 내머리는 니놈카피 머리 되어야 밥 숟가락를 뜨게될거라 생각하니 숨이 막힌다.

---배우 황정민이 한말 “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만들었을 뿐이라고 ” 황정민 이가 그랬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 근데 이병오가 잘차려진 밥상을 만들어 놓느냐 그건아니다

니가 어설피 아는 것 내가 아는 것 도 많다 이말이야 도간어린이집 현관문 민원을 가서(6/16) 거기에 육각렌쯔가 왜?필요하며 문옆으로 드라이버는 왜? 찔러 그게 도어책이라도 되냐 이런 한심한 .... 바닥 힌지 고장인걸 감을 못잡더라

왜? 너는 내가 너보다 모른다고 여기느냐? 했더니 그럼 이아파트에대해서 저만큼 아느냐고 한다. 경력에 비해 완장을 일찍 찼다 기전당직자를 자기세뇌화시켜서 오로지 자신의 메너리즘에 빠져서 사는 사람이다 누가 너한테 학교전공이 뭐요? 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전대리과 나왔다고 할 놈이다고 너는 ....

-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람이다 숨이 막힌다

- 왜? 내가 너보다 못할거라고만 여기는가~?  ........해서 ......해야 마무리 .....강조 또 강조

- 니가 지금 지껄이는 얘기 내가 다 진행 됐다고 인간아~! 왜 유치원생 초등학생 취급하며 너의 괘짝에 4사람을 가두냐고 이런 젠장~! 온지 얼마 안됐으면 건별 수합을 해서 전체 미팅을 하던지해서 전달하면 되지

-  자리보존을 위해 그리 일찍 출근해서 당직선 근무자 위로는 못해 줄망정 너만의

기전괘짝으로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냐고?? 어제밤 니가 한번 근무 서바라 아침에 사직하고 싶었다 나는 ....

--105동 1301호에 가서 물어 보시라 왜? 나를 거짓말 시키냐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 먹지 하면서 같이 못 다니겠다 는둥 이런 개 사끼꾼 같은니라고~ 105동 1301호 세대 지난 6/8 화요일 화장실천장 누수에 난 목숨을 걸겠다 백화까지 보이더라 뭐 나더러 누수가 아니면 어떡할거냐고? 야이 도둑놈아~! 그리고 또 한세대 싱크대 앞 마루 변색이 누수가 원인이란다 근데 난 누수가 아닌데 어떻하냐고 하며 싸웠다(6/17 아침미팅때) 나더러 그렇게 사니까 그나이에 아직도 당신은 그러고 사는거라고 어린사람이  참ㅁ말 싸가지 없이 한다 여기가 무슨 관리소 사관학교냐??? 여기는 아파트 관리소 간이역도 안된다고 간이역은 운치와 정서라도 있지?? 기전이 소모품 도구 취급한다 니들은 알아??

--너는 훈련소 조교가 딱이다 너만의 방식으로 훈병들을 갈구고 시키면 되니깐 남의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왜 저런 말을 할까 헤아려 들리지도 않더라 마냥 저만 옳지~!



            장흥순 과장ㅡ나훈아 포즈의 늙은 농땡이과장===================

-처음 상견례로 나오라고 해선 과장이 여긴 동대표와 내통하는자 즉 안테나질하는자는 그날부로 아웃이라고 하네...헉 여긴 나훈아처럼 허리춤에 손괴고 기전을 감독하는 과장~! 아무리일도 안한다.700~800세대에서 과장이 기전보다 일 더 많이한다. 일근기전 여기와서 처음 봤다 그러니 자리보전하려고 기전4사람을 양탄자로 삼고 훨훨 날으려한다.



             이재은 경리=======================

- 전화 받으면서 ERP 접수 하면 되지 경리가 엄청 바쁘단다 - 경리주임이 엄청 바빠?

- 정말 웃긴다 PC카톡하며 히히덕 데는데 ㅡ민원을 전산에 올릴 시간이 없덴다

- 예의라고는 없는 경리 "나더러 가방을 치우세요 명령을 한다" 가방을 여기에 놓아야 되요 물어보는게 아니고?????물론 처음으로 교대시간에 가방을 복사기 옆에 한번 놓은거다. 기분이 더럽다.

- 나훈아 포즈의 늙은 무임승차 농땡이과장 갈쿠리 이병오가 떠받뜨러준다



              오토바이 택배기사 이어폰을 한 박상신소장 ===============

- 절대급 뺀지리~ 어디 가보면 소장인지 기전인지 모를 정도로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소장 많다. 증 가지면 다 당신처럼 그러지 않는다는 것이지

- 퇴근시 “”수고 좀 해주세요 잘부탁 합니다 인사 하는 법이 없다“”

- 출근해서는 뒷찜지고 손에 핸드폰 쥔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정말 백조의 호수 그자체다.

- 여기 소장이 주재 전체 미팅이란게 없더라 그냥 우아하게 백조의 호수로 가는거징?

당직자들은 호수가의 백조이지 --- 밑에서 허우적데며 허벌나게 일하는데 일근직은 우아하게 6시땡하면 무사안위 가정으로 퇴근이지 부럽다
일근직들이 당직자들 덕분에 귀한가정에서 주말 휴식있는 삶을 지내는것에 감사할줄 모르는거 같다
수고하세요~~ 말한마디도 못하는게  소장의 권위냐고?
   아파트가 당직자 없이는 거의 위험수준임을  모르는가?
아파트는 기전당직자로 인해 돌아간다고 봐야한다



윤창 21-06-20 11:03
답변 삭제  
병오의, 병오에 의한, 병오만을 위한 ===>관리 사무소 토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