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 화물차 박스가 멋진 디자인을 맛나서 예쁜 창고로 태어나서 의뢰인이 참좋아하니 일한 보람이 나네여ㅡㅡ바람은 불죠? 3m가 넘는 디자인 시트작업이라 많이 어려웠지만 나의 주인의 힘과 지혜를 받아 잘ㅡ시공을 맞쳤다ㅡ